센터소식

○ 스마트골프아카데미,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해외 아동 1:1 결연을 위해 후원
○ 스마트골프아카데미, 강남점 포함 전국 7개 매장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

▲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갈매점, 강남점, 민락점, 불당점, 청라점, 백석점, 송도점의 각 매장 매니저 및 프로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지부장 문기덕)는 스마트골프아카데미(대표 박지형) 전국 총 7개 매장과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골프아카데미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해외 아동 1:1 결연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거나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골프아카데미는 현직 프로의 1:1 전담 레슨을 비롯한 프리미엄 골프 레슨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학원으로, 전국 7개 지점에서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

문기덕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스마트골프아카데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98785